前進(한번더) 석 운 영 목사 | 관리자 | 2022-01-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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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進(한번더) 석 운 영 목사주님! 마음이 아픕니다 왜일까요ㅡ 권력과 탐욕 그모습의 실체가 탄핵이라는 끝을 만들어 내었던 2016년 ㅡ 주님! 그게 바로 내모습 이기에 더욱 가슴 저려옵니다 세상물에 목말라했던 우물가의 여인처럼ㅡ 그 한많은여인이 메시야를 만난후 그분만이 참 위로와 평강의 주인 되시며 영원한 生水이심을 알았듯이ㅡ 무지몽매한 주님을 모르는 내조국 백성들이 삶의 유일한 소망과 참기쁨은 이땅이 아니라 영원한 天國에만 있음을 깨닫게하옵소서 ㅡ 옅게 내밷는 가녀린 숨소리 역겨운 탐욕으로 꼬이고 꼬인 내조국 ㅡ 세상을 바라보면 아무런 소망이 없나이다 주님! 사모하는 자에게 좋은것으로 약속하신 그신실함만을 바라보게 하소서ㅡ 어두운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기이한 세계를 알게하신 이를 송축하나이다ㅡ 지극히 높은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중에 평화로다ㅡ 기뻐하고 기뻐하세 하얀눈을 내리게하시고 아름다운세상을 창조하신 그분의 거룩하신 이름 높여 찬양 부르세 ㅡ 새해엔 더욱 주님 사랑하게 하시고 한번더 기도 한번더 찬양 한번더 말씀 한번더 라는 믿음으로 합동개혁총회가 하나님앞에 "한번더 " 새롭게 前進하는 소망의 2017년 한해가 되게 하옵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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